First Defense 송아지 설사 예방제제
초유에서 정제된 항체를 이용, 대장균과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유발되는 송아지 설사를 단, 한개의 캡슐로 효과적으로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.
특장점
-소 초유에서 생산된 항체를 사용하여 만듭니다.
-편리한 캡슐 형태로 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합니다.
-실온에서 24개월 보관가능 합니다.
-대장균및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설사 예방제제 중 유일하게 미국농무성(U.S.D.A)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.
-생후 12시간 이내의 송아지에게 First Defense는 K99+ E. coli 또는 coronavirus로 인한 폐사율 및 이환률을 감소시키는데 최선의 선택이 됩니다.
왜 First Defense 인가?
-K99+ E.Coli와 Coronavirus로부터 송아지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경구용 제품입니다.
-송아지 설사를 일으키는 특정 세균,바이러스들을 겨냥한 항체를 함유하고 있어 송아지의 질병 저항력을 향상시켜 줍니다.
-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구용 설사 예방제제입니다.
-K99+E.Coli와 Coronavirus로 인한 폐사율 및 이환율을 감소시켜주는 유일한 경구용 제제입니다.
-1991년 USDA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.
보관방법 : 상온보관\
포장단위 : 5 캡슐 /박스, 30 캡슐/박스 (캡슐 평균 중량 : 3.2g)